선교지소식

글보기
제목윤모세 선교사님 대륙 수양회 선교보고2019-03-16 22:23:03
작성자

지난 12/1월에 6대륙 지부장 수양회를 참석하였습니다.

그 심방 보고를 이 시간에 사진과 함께 간단히 보고하고자 합니다.

저의 심방 보고 제목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대륙 수양회 심방을 마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엡 4:3)


저는 2018년 11월 25, 시카고 UBF에서 요한복음 17장,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제목으로 2019 신년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아래와 같이 각 대륙을 순방하며 총 10번에 걸쳐 신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국 스탭 수양회 12월 10-12일 - 전국 스탭 목자님들이 모였음 - 새해의 방향이 되는 말씀으로 섬김.

아프리카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12월 14-16일.

중동은 지중해 가운데 있는 섬 사이프러스 12월 21-23일

유럽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12월 27-28일 / 크리스마스 보냄

호주 브리스베인12월 31일-1월 2일 / 새해를 맞이함

아시아 지부장 수양회는 1월 3-5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CIS 는 1월 4-6 이르크츠크

북미 스탭 수양회는 1월 10-12일 시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남미 수양회는 1월 17-19일 볼리비아의 수도 산타크루즈에서 있었음.


각 나라별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드립니다.


1. 한국 스탭 수양회

사진 1-1 2019년 새 해의 방향을 잡고자 2018년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충북제천 청풍리조트힐 하우스에서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요17:21)’라는 주제로 스탭목자 수양회가 있었습니다. 선교사들 포함 총 9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사진 1-2 첫째 날에는 제가 주제 1강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요17:1-26)’라는 메시를 전했습니다.

사진 1-3 둘째 날에는 광주 3부의 구마가 목자가 주제 2강 ‘성전을 건축하라(학1:1-15)’는 메시지를,

사진 1-4 셋째 날에는 공릉센터의 남다윗 목자가 주제 3강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렘29:1-23)’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사진 1-5 이 수양회를 통해 다가오는 새 해에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온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함으로써 주님을 만나고 그 은혜 가운데서 힘차게 국내 캠퍼스 제자양성을 섬기며 유럽국제수양회를 지원하고 세계선교 역사를 섬겨나가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2. 아프리카

사진 2-1 가나의 수도 아크라 근교의 아름다운 크리스천 수양관에서 열렸음. 사진 2-2 날씨가 아주 좋았음. 사진 2-3 수양관 시설이나 음식도 수준이 높아 편안하 쾌적한 가운데 수양회 이루어짐

사진 2-4 치아카 자매 목자- 5년 만에 수양회 참석. 그는 과거에 나이지리아 파송 가나 선교사. 2005년에 수양회 도중에 그의 남편 바나바 코조 선교사가 씨클씨 병으로 갑자기 소천. 과부가 됨. 나이지리아 역사에 담기다가 지난 5년간 지방에 내려가 대학 강사를 하면서 자기 모친을 섬김.

사진 2-5 케냐에서는 윤마가 선교사님이 한국에 출장을 오게 되어 김여호수아 선교사와 주마 목자가 참여하였음.


사진 2-6 특기 사항은 나이지리아 목자들의 영적 성장이었습니다. 이번에 나이지리아에서 4개 지부 지부장 포함 13명이나 참석하였습니다. 그들은 버스를 타고 나이지리아, 베닌, 토고 국경을 넘어 15시간 정도 걸려 수양회에 참석. 버스비뿐 아니라 선교사들과 동일하게 내는 수양회비도 모두 자립적으로 내고 야바텍의 듀크 목자는 큰 물질을 수양회 감사헌금으로 드렸습니다. 저는 이들을 보면서 아프리가 사람들이 의존심이 많다는 인식을 완전히 버렸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면 자립적으로 능력있는 사람들이 됩니다. 그들은 피터박, 윤안드레 선교사등 모든 선교사들이 현재 철수한 상태에서 현지인 중심으로 역사를 섬기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1부 파토 목자, 2부 아브라함 목자, 의대 제임스 목자, 야바텍 듀크및 조셉 목자님들이 자립적으로 역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선교사님들의 기도와 믿음을 받으시고 견고한 현지 리더십을 세워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사진 2-7 나이지리아 목자들 - 가장 조이풀 - 행복은 물질에 달린 것 아님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며 조이풀한 삶을 살고 있음. 사진 2-8 어디서든지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심을 감사

3. 중동

중동은 복음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음. 평상시에 서로 연락하기도 어렵고 모이기도 어려움. 그러기에 한번 모이면 뜨거운 사랑이 넘침.

사진 3-1 테X 헴XXXXX 목자 - 메시지 - 본부의 중동 코디 - 이 분은 레바논 출신 미국 목자

사진 3-2 2강은 정릉의 오XX 목자 메세지

사진 3-3 2세들이 잘 자라고 있음.

사진 3-4 요XX 자매님은 인도네시아 출신. 카타르. 항공사, 나이가 40가까이 됨. 결혼 문제 위해 기도

사진 3-5 전체 사진 - 지중해 바다- 사이프러스- 휴양지- 매우 아름다움.

사이프러스 - 구브로 - 바나바의 고향, 사도 바울의 첫 선교지역 - 살라미스


4. 유럽

사진 4-1 유럽 지부장 수양회 - 루마니아- 차우세스크 정권 - 처형

많이 변화- 선진화

수양관 - 아주 좋은 수양관- 크리스마스 기간인데도 잘 섬김.

약 150 명 참석- 강제임스 선교사님의 주도하에 모든 모임이 스므스.


5. 호주

사진 5-1 유럽은 추운데, 호 주 브리스베인 =섭시 약 30-32 정도로 더웠음.

사진 5-2 호주는 아직 역사가 슬로우 하지만 - 각 도시마다 성령을 그릇을 잘 이루며 성장하고 있음.

사진 5-3 현지 목자 한명이 인생 소감을 발표

사진 5-4 종로 출신 전요한 JR 와 연지 선교사도 참석하였음.


6. 아시아

사진 6-1 몽골의 울란 바타르

영상 30도가 되는 호주에서 여름 옷을 입고 비행기를 타고 가서 울란바타르에 새벽에 내리이 온도가 마이너스 30도 였음.

공항에서 내려 주차장까지 걸어가는 그 짧은 거리 약 30미터 - 온 몸이 어는 것 같고 차를 탔는데도 몸이 부들부들 떨렸음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수양회가 은혜 가운데.

저는 일정이 타이트하여 하루 밖에 체류하지 못함.

아시아 지역의 기도제목은 물질 자립과 이슬람 세력임.

그동안 4년간 아시아 코디로 수고한 인도네시아의 피터리 선교사가 이임, 권바울 새 코디가 임명됨


7. CIS

사진 7-1 알렉세이,

사진 7-2 이다윗 주니어 (예카테린버그),

사진 7-3 한갈렙 - 코디, 자매님들,. 전체 사진

사진 7-4, 사진 7-5, 사진 7-6 시베리아 - 강추위- 이르크츠크


8. 중남미 - 볼리비아

사진 8-1 사진 설명

사진 8-2

사진 8-3, 사진 8-4, 사진 8-5, 사진 8-6


불리비아 2개척- 신마르코스 선교사 - 캠퍼스 앞- 통닭 - 25명-30명 예배

(아래를 영상으로 띄워 주세요)

사명을 위한 생존, 생존을 위한 사명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신 것은 그들을 만민을 위한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삼기 위하심입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이 하나님의 뜻이 그들의 생존의 의미요 목적이었습니다. 그들의 존재 의미였습니다. 이 점에서 그들이 타 민족들과 구별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게만 두신 특별한 하나님의 사명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사명으로 타 민족과 그들을 구별시킨 것이 아닙니다. 선민이라는 사실과 타민족과를 구별하였습니다. 사명은 빼 버렸습니다.

그들에게서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라는 사명이 빠졌을 때 그들에게는 생존 문제만이 대두되었습니다. 즉 이스라엘은 생존과 사명을 분리시킨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생존이 사명이고 사명이 생존 그 자체였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그들의 생존을 위한 도구로 이용합니다. 가나안에 들어 간 후 바알신을 섬기며 그들의 생존을 구하고 하나님을 구하며 타민족으로부터의 안전을 구합니다. 그들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이스라엘은 바알도 좋고 타민족신도 좋고 하나님도 좋고, 다 좋았던 것입니다.

나의 안전, 육신의 가족의 안전, 육신의 자녀의 안전과 건강과 축복을 위해서는 점집에 가서 접도 치고, 부적도 가지고 다니고, 좋은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100일 특별 새벽 기도를 드리며 한편을 벼개 밑에 합격이라는 부적을 넣아두는 현대의 크리스챤들의 삶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신자는 생존 문제를 염려하는 자가 아닙니다. 신자는 생존이 목적이 아닙니다. 신자는 사명이 목적입니다. 영적 광야인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영원한 하늘왕국의 기업 주신 소망과 감사로 매일을 예수님과 같은 십자가의 삶, 자기 부인의 삶, 이 땅의 육신의 삶, 자기 왕국의 삶,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부인하는 삶이 진정한 신자의 삶입니다.

사단은 모든 신자들로 하여금 생존에 목을 걸게 만듭니다. 생존의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듭니다. 그래서 오직 생존만을 위해 살게 만듭니다. 그 결과는 신자가 불신자들과 100% 똑같이 되는 것입니다.

신자에게 하나님은 생존을 위한 안전장치가 아닙니다. 보호 장치가아닙니다. 그리고 사명 자체도, 생존을 위한 도구도 아닙니다.

생존이 사명을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생존이 위협을 다해도, 생존의 어려움을 당해도, 신자는 주신 하늘의 영원한 기업을 소망하며 감사하며, 오늘의 생존의 염려를 하나님의 손에 맡기며 사명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 6:31-34)

(주님, 과거 사명인이요 선교사로 산다고 하였지만 철저히 생존에 붙들려 살았습니다. 생존의 노예로 살았읍니다. 이름만 사명인었습니다. 현재도 여전히 물질문제로 고통하지만 그러나 생존문제를 먼저 앞세우지 않습니다. 생존을 앞세우면, 중심에 두면 다시금 회개합니다. 육신의 가족의 생존, 자녀들의 모든 생존, 대학, 장래문제를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그래서 일생 선교 사명에 충성케 하옵소서)

9. 북미 스탭 수양회- 167 – 미국/카나다 스탭들 근래 가장 많이 참석.

사진 9-1, 사진 9-2, 사진 9-3, 사진 9-4

몇 가지 특기 사항을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1. 각 수양회마다 메시지를 전하고 선교사님들 및 현지 목자님들과 말씀과 기도로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전 세계에 흩어진 우리 공동체의 유니티를 굳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신년 말씀도 마침 예수님의 우리들에 대한 소원인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이어서 더욱 하나됨을 경험하며 공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2. 각 나라의 고유한 환경 가운데 투쟁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중동 선교사님들은 외로움과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의 중심을 지키며 참된 가족과 같이 서로 더욱 깊은 사랑의 관계성을 이루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 분들을 위한 특별한 기도가 더욱 필요함을 절감하였습니다.


3. 꾸준히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과 유럽, 북미 역사가 우리 모임의 엔진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중추적인 대륙에서 전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지원해야 함을 보았습니다.


4. 현지 리더십 계승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아프리카입니다. 총 참석 인원 42명중 24명이 현지 목자들이고, 한국 선교사는 13명, 외부 손님이 5명이었습니다. 현지 목자들이 자립적이고 희생적인 리더들로 견고히 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고난이 많은 가운데서도 성령의 역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중남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는 희생을 기초로 성장합니다. 고난 많은 우리 중남미 선교사님들, 현지 목자님들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5. 모든 대륙의 공통점은 모인 수양회 마다 천국 잔치와 같은 기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선교사님들, 현지 목자님들은 진정한 형제 자매요 영적 전쟁의 동지들로서 뜨거운 사랑과 애정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이러한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주시고, 날이 갈수록 더욱 성숙한 공동체로 성장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6. 한 달 반에 걸쳐 지구를 3번 도는 거리인 총 7만 마일을 여행하며, 자주 시차가 바뀌고 섭씨 영상 30도가 넘는 아프리카나 호주,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가는 몽골이나 러시아의 이르크추크를 넘나드는 여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건강을 지켜주셨습니다. 감기에 걸리려다가 금새 나간 것들을 경험하면서, 동역자님들의 기도 지원이 얼마나 강력한 힘이 되는가를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이 종을 위해 기도해주신 여러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륙 순방을 마치며 한 마디 말씀이 심령에 부딪쳐 왔습니다. 에베소서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우리는 본래 하나되기 힘든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를 위해 자신의 피를 흘려주심으로 이기적이고 교만한 우리들 사이를 가로 막는 담을 허무시고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영적 공동체의 지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세계 선교와 캠퍼스 제자양성을 위해 온전히 드려지는 선교공동체를 이루어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지금도 이러한 우리의 유기적인 연합이 하나가 되도록 쉬지 않고 역사하십니다.

 

세상에는 우리의 연합을 깨뜨리려는 많은 시도와 위협이 있습니다. 사탄은 성도들을 이간질시켜서 공동체를 분열시키려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욕심 때문에 동역자들 간에 갈등이 생깁니다. 우리는 이런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어떤 경우에도 겸손과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고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여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나가야 합니다.


특히 포스트모던 시대를 사는 우리는 서로 간섭하지 않고 각자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도록 방임하는 자세를 갖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세의 결국은 사사시대처럼 각 지부나 각 대륙마다 저마다 편한대로 신앙생활을 하게 하며(삿21:25) 결국 우리 공동체의 연합을 무너지게 합니다. 그러므로 더욱 깨어서 성령께서 이루어주신 그 연합을 견고히 이루어 계속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모임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가 이를 위해 서로 용납하며 모이기를 힘쓰며 더욱 하나됨을 견고히 이루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죽도록 충성하시는 우리 선교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한마디 -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