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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7년 여름방학특강 5강 성경적인 자녀교육 원리 (에베소서 6:4)2017-08-24 1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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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자녀교육의 원리

 

에베소서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휸과 훈계로 양육하라

 

운전면허증이 없이 자동차 운전을 하면 그 결과가 어떻하겠습니까? 끔찍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머니들이나 아버지들이 이런 끔찍한 일을 해왔습니다. 이는 어린아이를 양육 및 교육시키는 법을 모르고 훈련도 받지 않고 애를 낳아서 양육시키는 일을 아무 문제의식이 없이 해왔습니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자동차 무면허 운전과 같지 않습니까?

 

자녀 교육의 원리는 여러 가지 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교육학적인 면, 정신학적인 면, 소아과적인 면, 성경적인 면 등입니다.

 

그러나 저는 자녀교육의 성경적인 원리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이는 아직 우리 모임에서 자녀교육의 성경적인 주제별 공부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럽에 갔을 때 한 큰 센타의 책임자께서 저에게 이 제목으로 강의를 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상당히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의과대학에서 소아과를 공부했고 소아정신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책을 읽어 봤기 때문에 이런 지식이 어린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어보고 찾아보고 하여 성경적인 자녀교육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럽과 CISCME를 위해 가는 곳마다 이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하면서 revise를 하고 그에 대해서 더 묵상을 하며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먼저 성경적인 자녀 교육의 원리에 대한 key verse는 에베소서 6:4입니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먼저 개론적으로 이 요절을 잠깐 생각해 보겠습니다. 소극적인 면에서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노엽게 한다는 말은 자녀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 낙심치 말게 하라 (3:21)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면 아비들이나 어미들이 어떤 경우에 자녀들을 자극, 노엽게 합니까?

 

1, 아비로서 무절제한 권위 행사를 할 때입니다. 1세기 중기에 유대나 로마시대는 우리나라 조선시대와 같이 극단적인 남존여비의 시대이고 어린아이의 인권이 없는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 먼저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경계를 하신 것입니다. 특히 한국은 조선시대 유교문화의 배경과 기초 가운데 600여년간 살아왔습니다. ㅣ그래서 아비들은 마치 네로 황제와 같이 가정에서 권세를 행사해왔습니다. 자녀들에 대해서 무절제한 권위 행사를 하고 자녀의 인권을 짓밟는 일을 밥 먹듯이 행함으로써 어린생명에게 큰 상처를 주어왔습니다. 이는 어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애와 아버지의 관계는 사랑과 인격적인 관계요 어린자녀를 친구와 같이 신뢰와 사랑의 관계가 이루어져 어린아이의 어떤 고민도 아비에게 털어놓을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변덕스럽게 비합리적인 일처리 : 이런 일도 자녀의 인권을 전면 무시한 결과입니다. 어린 자녀일찌라도 그에 관한 일은 그의 의사를 물어서 도와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너는 아무 분별력이 없는 어린애이므로보호자인 내가 마음대로 처리하겠다는 비인격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자기 기분에 다라 변덕을 부리고 순리대로 처리하지 않고 비합리적으로 변덕을 부려서 자녀의 일을 처리한 경우입니다. 이때 어린 새싹과 같은 자녀들에게 심한 정신적인 상처를 주고 낙심케 합니다. 그 상처가 일생동안 계속되어 정상적인 인격이 형성되기가 힙듭니다.

 

3. 격하고 난폭한 폭언: 성인인 아비의 생각대로 따르지 않을 때는 화가 나서 격하고 난폭한 언어 폭행(violence)을 행사합니다. 이런 언어폭력은 무자비한 구타와 같이 어린 이의 정신적인 면에서 깊은 상처를 주게 되고 그 상처는 일생동안 지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난폭한 구타 : 어린 새싹과 같은 생명에게 난폭한 물리적인 구타를 가하면 물론 육체적으로 상처를 받지만 더 큰 상처는 정신적으로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가지게 됩니다. 그 결과 그 애는 불안전한 인격이 형성되어 성인이 되어도 항상 두려움이 많고 다른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고 늘 불안한 인격체가 됩니다.

전반적으로 부모가 자기의 기준에 의거해서 너무 지나치게 엄격하게 어린아이를 판단하고 다루게 되면 어린아이는 낙심하게 되고 상처를 받게 됩니다.

창세기에 보면 야곱은 12아들을 가졌고 그 중 11번째 요셉과 12번째 벤자민은 사랑하는 아내 라헬의 소생이었습니다. 그런데 라헬이 벤자민을 해산하다가 출혈이 너무 심하여 죽었습니다. 그 때 아비 야곱의 심정이 어떠했을까요?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야곱은 요셉과 벤자민을 특별히 보호하고 사랑하였습니다. 이 두 아들에게는 채색옷(37:3)을 입히고 다른 10아들에게는 누더기 옷을 입혀 키웠습니다. 야곱은 어쨋든 요셉과 벤자민은 편애하였습니다. (37:4)

10명의 아들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10명의 요셉의 형들은 양을 치다가 집에서 떨어진 도단에서 요셉을 만나자 그를 죽이고자 모의를 했고 결국 애굽의 노예상인에게 노예로 팔아먹었습니다 (37:28)

그들의 심중에서 아비 야곱의 편애로 인해 상처를 받고 노여움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이 사건만 보면 얼마나 큰 가정의 비극입니까? 물론 하나님께서 이 일을 잘 수습해 주셨습니다.

 

 

I.              부모는 성경적으로 자녀를 어떻게 볼 것인가?

 

A.    어린아이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다

 

소아정신과의 key word는 다음과 같습니다. “Children are not little adults.”이는 어린애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다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육체적으로는 이들을 어버이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모처럼 눈이 둘이요 코가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신적인 면에서 어린애는 부모의 축소판이 아닙니다. 어린애가 3살 때는 그때의 자기세계가 있고 7살 때에도 그때 자기세계가 있고 12살 때에도 자기 세계가 있습니다. 대게 17세가 넘어서야 부모와 비슷한 인생관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자기 가치관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고 어린애를 다뤄서는 안 되고 그들의 나이에 따라 자기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에 눈높이를 맞추어서 도와야 합니다.

 

B.    자녀는 하나님께 속하고 부모도 양육교육을 위한 청지기 직분을 가진 자입니다. (33:5, 12:1-12)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하여 외삼촌라반 집에 가서21년을 머슴살이를 하며 두 아내와 12아들을 얻고 거부가 되어 금의환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든 고향에 돌아와서 형 에서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에서 앞에 12명의 청소년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때 에서가 동행 야곱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너와 함께한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들입니다.”(33:5) (Jacob answered “They are the children of God, God graciously given your servant.”) 이 의미는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들을 양육, 교윳기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바치도록 하기 위해 은혜로 주의 종인 야곱에게 청지기 직분을 주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들 우리 딸이라고 했던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아들, 딸로 고쳐 부르고 나는 그들을 양육, 교육시키기 위해 주님으로부터 청지기 직분을 받은 자라고 해야겠습니다.

12:1-12에 보면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많은 투자를 하여 포도원을 만들었습니다. 포도원에 필요한 망대도 세우고 담을 쌓고 땅을 갈아서 포도나무를 심을 수 있는 땅을 조성하고 포도 씨를 심어서 포돠무가 자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포도원을 충성스럽게 가꿀 청지기를 구했습니다. 그 청지기와 계약을 할 때 몇 년후에 포도가 제대로 수확이 되면 그 중 몇 %를 포도원 주인에게 바치도록 계약을 하고 주인은 먼 나라로 갔습니다.

그 후 포도원 청지기는 열심히 근면하여 아침 일찍 일어나서 포도원을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김을 매주고 거름을 주고 포도나무가 자라서 몇 년 후에는 꽃이 피고 참스런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그 청지기는 더 주인의식을 가지고 그 포도나무르르 돌봤습니다. 그러다가 그 청지기는 자기가 그 포도원의 주인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포도를 풍성히 수확하자 욕심이 더 생겼습니다. 탐심을 품었습니다. 그런데 기분 나쁘게 주인이 계약대로 종을 보내어 소작료를 받아가려고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청지기가 소작료를 주지 않고자 하자 충성스런 종은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졸랐습니다. 그러자 불의한 청지기는 그 종을 구타하여 중상을 입혀 보냈습니다. 그러나 인내심이 많으신 주인은 다시 설득력 있고 겸손한 종들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포도원의 불의한 청지기는 그에게 중상을 입히고 죽여 버렸습니다. 이 사실을 아신 주인은 이제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면 청지기가 존경하고 계약대로 소작료를 바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아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불의한 청지기는 잘 되었다 그 아들은 상속자인즉 그를 죽이면 이 포도원은 내 것이 되리라고 말하여 그 아들을 죽여 포도원 밖에 버렸습니다.

우리는 그간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를 저희들에게 양육, 교육시키기 위해 청지기 직분을 주었습니다. 마치 포도원의 포도나무를 가꾸듯이 이들을 잘 양육하고 키워서 하나님께 드려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불의한 농부처럼 그들을 나의 아들 나의 딸로 영접하고 그들을 양육하고 교육시키고 그들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고자 몸부림 쳐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인데(33:5)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그들을 양육교육시키기 위해 청지기 직분을 주었고 우리는 그들에 대한 양육교육 청지기 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II.             부모의 자녀에 대한 의무

 

1.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6:4b)

 

(a)  먼저 주의 교양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6:48)

주의 교양은 instruction of the Lord입니다. instruction of the Lord로 양육하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는 하나님의 말슴의 교훈으로 양육하라는 것입니다. 매우 어렸을 때에는 주로 (80%) 주의 사랑으로 양육하고 조금씩 크면 주의 사랑과 공의로 balance있게 양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b)  주의 교육으로 양육하라 (4:4c)

이는 영어 성경에 “bring them up in training” 입니다. 아이가 점차 커감에 따라 그에 따른 훈련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2살이 넘으면 기저귀를 때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부터, 또 유치원 가서 공부하는 훈련,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 참고 공부를 감당하는 훈련으로 점점 고차원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또 점차 영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는 자를 훈련(discipline) 하시고 (for the Lord discipline him whom he loves)” (12: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6)

실제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시키고 책망하는 것이 가장 유익합니다.

 

2.     양육할 의무가 있습니다. (삼상1:22,23)

성경에서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가장 훌륭한 자녀 양육자라고 합니다. 한나는 결혼을 한 후에 상당한 기간 동안 불임으로 자녀가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둘째 부인인 부닌나에게 멸시와 무시를 당하였습니다. 사람과 갈등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서원기도 했을 때 아이 사무엘을 임신 하였고 10달동안 기도와 말씀으로 아이 사무엘을 태교하였고 아이 사무엘이 태어나자 여호와께 한 약속을 신실히 지키고 기도와 말씀으로 사무엘을 양육했고 3살이 되자 하나님게 서원한대로 하나님의 집에 있는 엘리 제사장에게 맡겨 영적인 양육과 훈련을 받도록 했습니다. (삼상1:18-26)

그는 하나님의 집에서 영적으로 양육 및 훈련을 받을 뿐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양육훈련을 제대로 받아 훌륭한 선지자로 대제사장이 되었습니다.

 

3.     교육시키는 의무가 있습니다. (4:1,2)

 

내가 또 말하되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비가 정한 때가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4:1,2)

이는 비록 한 지주의 아들일지라도 어느 정도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는 종처럼 일정한 기간 동안에는 아이가 원치 않더라도 후견인(guardian) 청지기 지도 아래 두어 교육을 시킨다는 의미입니다.

 

III.           성경적인 자녀교육의 방법

 

1.     자녀를 교육시키는 사람은 모든 면에서 본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13:15)

어린아이는 부모의 많은 말보다는 관찰로서 배웁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요13:1-17에서 제자들에게 서로 섬기는 도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저녁 먹기 전에 12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주와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13:14,15)

주님은 모든 말씀을 하기기 전에 자신이 그 말씀을 실천하여 본을 보이고 제자들에게 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10:4에서 선한 목자는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 음섬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예수님께서 양들을 인도하는 방법입니다. 양 뒤에서 회초리로 소떼를 인도하듯이 하지 않고 예수님이 앞서감으로서 본을 보이면 양들이 따라온다고 말슴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녀교육의 제일 좋은 방법은 부모가 먼저 본을 보이고 따라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행사를 기억하도록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78:1-8)

시편78:3-8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열조에게 명하사 저희 자손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후대 곧 후생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 자손에게 일러서,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 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그래서 유월절, 촌막절, 수장절 등 절이를 지키도록 하여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어떻게 바로의 쇠사슬에서 구원하시고 인도하셨는가를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도록 시청각 교육시키도록 하셨습니다.

 

3.     자연을 통한 교육을 해야 합니다.(잠언 6:6-9)

잠언 6:6-9절을 보면,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하나님은 자연물 가운데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의식주를 염려하지 말 것을 교훈하시면서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6:26-28) 들의 들국화를 보라고 하시고 제자들에게 교육시켰습니다. 염려를 말고 대신 구하고 찾으라 하셨습니다.

 

4.     조금씩 교육해야 합니다. (28:10)

부모들은 자녀들을 왕창 한꺼번에 가르쳐서 다른 애들에게 뒤지지 않고 오히려 앞서 나아가리를 원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어머니들이 자녀를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만족 않고 여러 개의 더 좋은 학원에 보내고 또 태권도학원, 피아노학원에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이 감당할 만큼 조금씩 조금씩 교육하도록 말씀하십니다. (28:10)

 

5.     질문을 통한 교육을 해야 합니다. (2:4-6)

이스라엘에서는 18세 이상 남자는 중요한 절기에는 예루살렘 성전에 온라가서 절기 행사에 참여해야 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부모도 예수님이 12살 때 예루살렘 유원절 행사에 참여하고자 소년 예수님과 요셉, 마리아가 예루살렘 유월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나사렛에서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그리고 다채로운 유원절 행사에 참석하여 많은 경험도 하고 은혜도 받고 양고기도 마음겻 먹었습니다. 요한과 마리아는 매우 금술이 좋았습니다. 시간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큰 아들인 소년 예수는 챙기지도 않고 두 분이 손을 잡고 집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루길 오후에 가서야 12살 먹은 큰 아들 소년 예수가 동행중에 없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서 애를 태우면서 찾고 찾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예상 밖의 장소에 계셨습니다. 선전 학자들이 seminar하는  hall에 앉으사 그들에게 놀랍게 했습니다. 소년 예수님은 12세에 벌써 진리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고 묻기도 하고 대답하기도 하며 말슴공부를 했습니다. 일번적으로 책만 읽으면 사고력이 퇴화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독일 철학자 쇼팬하워는 다른 사람이 다 사고하여 우유와 같은 지식을 읽는 것은 사고력을 퇴화시킨다고 경고했습니다. 물론 책을 통해 지식의 information을 얻지만 반드시 그것을 묵상하고 사고하여 지기 것으로 소화하여 저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관적으로 강의를 듣거나 설교만을 듣거나 하지 말고 말씀에 대해 질문을 하여 마음과 힘을 써서 묵상하도록 하여 영적인 사고력을 길러아 할 것입니다. 그러면 inductive bible study 방법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때로는 벌을 줘야 합니다. 이를 경영학에서는 당근과 채찍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잘한 것이 없을 때는 그 친구 중에 잘한 애를 칭찬을 해주어 어떤 것이 잘한 것인가를 알려줘야 합니다. 단 아직 어려서 잘못할 때는 깨달을 때까지 10번이고 50번이고 100번이고 인내로서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IV.           교육의 목표

 

1.     부모님께 순종하고 공경하도록 (6:1-3)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에서 장수하리라

자녀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기 전에는 일단 부모에게 순종하도록 가르치고 순종하도록 해야 합니다.

 

2.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도록 (30:2)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로 돌아와 내가 오는 네게 명령한 것을 완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슴을 청종하라.”

자녀교육의 첫째 목표는 자녀들이 정상적인 인격자로 자라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부분의자녀교육의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자녀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중생)게 되면 점차 영적으로 성장하여 마음을 다하여 말씀을 순종하고자 합니다. 또 공부도 왜 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되어 자발적으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33:4-5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에서가 눈을 들어 여인과 자식들을 보고 묻되 너와 함께한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이니이다

“4 But Esau ran to meet Jacob and embraced him; he threw his arms around his neck and kissed him. And they wept. Then Esau looked up and saw the women and children. “Who are these with you?” he asked. Jacob answered, “They are the children God has graciously given your servant.”

 

삼상1:22-23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선한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이에 그 여자가 그 아들을 양육하며 그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22 Hannah did not go. She said to her husband, “After the boy is weaned, I will take him and present him before the Lord, and he will live there always.”[c] 23 “Do what seems best to you,” her husband Elkanah told her. “Stay here until you have weaned him; only may the Lord make good his[d] word.” So the woman stayed at home and nursed her son until she had weaned him.”

 

4:1-2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What I am saying is that as long as an heir is underage, he is no different from a slave, although he owns the whole estate. The heir is subject to guardians and trustees until the time set by his father.”

 

시편78:3-8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열조에게 명하사 저희 자손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이는 저희로 후대 곧 후생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 자손에게 일러서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 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things we have heard and known, things our ancestors have told us.We will not hide them from their descendants; we will tell the next generation the praiseworthy deeds of the Lord, his power, and the wonders he has done.
He decreed statutes for Jacob and established the law in Israel, which he commanded our ancestors to teach their children, so the next generation would know them, even the children yet to be born, and they in turn would tell their children. Then they would put their trust in God and would not forget his deeds but would keep his commands.They would not be like their ancestors—a stubborn and rebellious generation, whose hearts were not loyal to God, whose spirits were not faithful to him.”

 

잠언6:6-9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Go to the ant, you sluggard; consider its ways and be wise! It has no commander,  no overseer or ruler, yet it stores its provisions in summer and gathers its food at harvest. How long will you lie there, you sluggard? When will you get up from your sleep?”

 

28:10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For it is: Do this, do that, a rule for this, a rule for that[a]; a little here, a little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