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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9년 갈라디아서 특강 2019-04-28 23: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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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갈라디아서 특강

 

성령을 따라 행하라

     

갈라디아서 5:16-26 

갈라디아서 5:16a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한 기독교 유명한 학자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불신자를 위한 가장 필요한 기도제목은 그가 중생하여 구원을 받는 것이고, 믿는 자를 위한 가장 필요한 기도제목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것이라고 하였읍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를 개척하여 양들에게 복음을 심었습니다.

     

바울이 선교여행으로 바빠서, 갈라디아 교회를 자주 심방하지 못하는 동안에,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갈라디아 교회에 들어가서, 성도들에게 율법주의 신앙을 심었습니다. 그들은 갈라디아 신자들도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님만 믿어서는 안되고, 유대인들처럼 할례를 행하고 각종 율법과 계율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구약에 있는 각 절기를 지키고, 구약에 제시된 자세한 규정대로 속죄제사를 드려야만 했습니다. 그 결과 복음만을 믿던 순수했던 갈라디아 신자들이 율법주의의 누룩에 오염되어 누렇게 떠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갈라디아교회의 자기 양들에 대한 목자의 상한 심정을 갖고, 그들을 위해 다시 해산의 수고를 감당하고자 갈라디아서를 썼습니다.

 

오늘 말씀은 다음과 같이 두 part로 나누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성령과 육체의 소욕은 서로 대적의 관계이다. (16-21)

 

둘째, 성령의 열매(22-26)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항상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성령을 따라 행할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I. 성령과 육체의 소욕은 서로 대적의 관계입니다. (16-21)

     

16a를 보십시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 여기에서 ‘행하라’는 말씀은 영어성경에서 walk by the spirit 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행하라’ 는 의미는 걸어가라는 의미입니다. 매일 성령을 따라 걸어가는 삶을 살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walk by the spirit)는 문장도 명령형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이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더 강조하기 위해서, 그 앞에 내가 이르노니(So I say)를 붙여놓았습니다. 그만큼 사도바울은 이 말씀을 매우 강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 성도들은 하나님을 믿고, 믿음이 성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구약의 각종 율례와 계명을 지키는 생활을 했습니다. 할례를 행하고, 절기를 지키고, 속죄를 위해 구약의 제사법에 따라 자세한 제사법을 지키고, 부정한 음식은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이렇게 해서 그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영적으로 열매맺는 생활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율법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믿음이 성장하고 열매맺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16a를 다시한번 보십시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들은 믿음이 성장하고 믿음이 열매맺기 위해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이 말씀은 특별히 리더나 목자가 되기 위해서 성령을 따라 행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모든 갈라디아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는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신자의 삶이고, 믿음이 성장하고 열매맺는 삶의 비결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과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요한복음 15:5-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포도나무 가지인 신자들은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거할 때, 가지는 포도나무로 부터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과 기타 진액을 공급을 받아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포도나무 가지는 점차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더 시간이 흘러서 마지막에는 포도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포도 나무 가지가 계속해서 포도나무에 붙어있을 때, 마지막에는 충실한 포도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은 ‘내 안에 거할 때’(remain in Jesus)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 안에 거하는 상태는 우리 신자들이 예수님과 영적인 교제를 하는 상태이고, 예수님과 영적인 연합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거하는 상태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상태입니다. 이는 예수님 안에 거할 때, 많은 열매를 맺고(요 15:5) 예수님께서 그런 사람의 기도를 다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UBF 맨들은 일대일 말씀을 중요시하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말씀과 성령과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요 15:7 을 보십시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예수님은 내 안에 거하는 상태는 예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는 상태라고 해석해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과 교제를 하는 상태입니다. 이때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요14:26 절을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예수님의 영인 성령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바로 우리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잘 깨닫게 해주시고, 그때 그때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거듭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이와같이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도록 가르쳐 주시고, 우리가 중생하여 구원받도록 도우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요3:5). 성령과 말씀과의 관계는 뗄 수 없는 아주 긴밀한 물리적인 관계라고 합니다.

 

우리가 성령과 말씀으로 중생하면 성령이 우리에게 내주하셔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롬 8:11). 하나님은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17a를 보십시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성령과 육체의 소욕은 서로 거스르는 관계요, 대적의 관계입니다. 육체의 소욕이 우리의 몸을 지배하면,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수 없고, 성령을 따라 행할 수 없습니다. 우리 내에 있는 육체의 소욕은 우리 몸을 인도(선장노릇)하려고 호시탐탐 노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담의 죄성을 갖고 있어서, 육체의 소욕의 지배를 잘 받고, 죄에 대해 약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성령을 따라 행하기 위해서는 육체의 소욕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깨어있어야 하고, 육체의 소욕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17b)” 성령과 육체의 소욕이 우리 내에서 서로 싸우면, 쌍방이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육체의 소욕이 성령의 인도함을 방해하는 방해물이라면, 우리 몸에서 육체의 소욕을 발생하는 기관을 외과수술로 제거해버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육체의 소욕을 일으키는 우리 신체의 기관은 횡경막(diaphragm)이하에 있는 기관입니다. 이는 위(stomach), 소장, 대장, 각각 생식기관입니다. 이를 수술해서 제거해버리면 우리 육체의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성령을 따라 행하지 못하게 하는 육체의 소욕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19-21a를 보십시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첫번째 그룹은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19a)”

 

‘음행’은 율법적인 면에서 보는 성적인 죄를 말합니다. ‘더러운 것’(impurity)은 광범위한 성적 죄악의 양상을 말합니다. ‘호색’은 사회적인 생활에서 노골적인 성적인 방종한 생활을 말합니다.

 


 

두번째 그룹은 “우상숭배와 주술(20a)” 이들은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는, 불신의 죄악입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경배하는 불신자의 죄악입니다.

 

‘주술’ 은 우상숭배의 의식에 있어, 그 숭배자들이 조작해내는 마술이나 술책을 말합니다.

 


 

세번째 그룹은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

 

세번째 그룹에 속하는 육신의 소욕들은 다른 형제, 자매님들과 관계를 악화시키는 육체의 소욕의 죄들입니다.

 

‘원수맺는 것’은 개인관계에서 서로 싸우고 분쟁하는 것들을 말합니다. 원수맺는 육체의 소욕의 죄를 마음에 품고 있으면 성령의 인도함을 방해받습니다.

 

‘분쟁과 시기’ 마음에 원한은 분쟁으로 발전합니다. 시기는 열등감에서 기원합니다.

 

‘분냄과 당짓는 것’ 분냄은 마음에 노여움이 밖으로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자주 분을 내면 당을 짓는 것으로 발전합니다.

 

‘분리함과 이단’ 당을 지으면 분리하게 되고, 끝에는 이단이 형성됩니다.

 

‘투기’ 투기는 남이 가진 것을 빼앗으려는 적극적인 욕망입니다.

 


 

네번째 그룹은 “술취함과 방탕함”

 

과도하게 음주하여 자제력을 잃은 생활을 말합니다.

 


 

이상의 육체의 소욕들을 마음에 품으면,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그 당시 이방 사회에 있는 갈라디아 신자들이 범하기 쉬운 육체의 소욕의 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방해하는 육체의 소욕의 죄에 대한 말씀을 계속 하려면 지면이 부족하므로 마지막으로 ‘그와 같은 것(and the like)’이라고 끝을 맺었습니다. 이는 그것에 속한 육체의 소욕의 죄가 많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방해하는 로마 사람들의 육체의 소욕도 다 여기에 속합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에서 흔히 범하는 육체의 소욕의 죄는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롬 1: 26-27 “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 말씀은 그 당시 로마에서 유행하는 동성애의 소욕도 성령의 인도함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롬 1:28-31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악화시키는 육체의 소욕의 죄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육체의 소욕때문에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이 우상숭배를 하면서 이방인 문화권에서 육신의 소욕에 반복적으로 빠지는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21b 를 보십시오.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이는 매우 무서운 경고입니다. 우리들도 신자로서 생활하면서 갈라디아 성도들이 범했던 육신의 소욕의 빠진 적이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성경전체를 통해서 보고 해석을 해야 할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형제가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질문했을 때, 예수님은 일곱번 뿐만 아니라 49번까지 용서하라고 했습니다(마18:21). 요일 1:9을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은 아담의 죄성을 가진 믿는 자들이 우상숭배와 주술을 제외한 다른 육신의 소욕의 죄가운데 빠지더라도 주님께 나와 자백하고 회개하면,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우상숭배와 주술을 행하면서 육신의 소욕의 죄를 범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상숭배자들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ǁ. 성령의 열매 (22-26)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러면 성령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22-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여기에서 9가지 성령의 열매의 성격을 보면 예수님의 내면성의 내적인 열매에 속한 것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행 1: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으로부터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데 필요한 권능을 주님은 주셨습니다. 이런 권능은 성령의 은사나 외적인 열매에 해당이 될 것입니다. 이런 권능은 메세지의 권능(행 2:41), 병고치는 권능(행 3:6-8), 능력을 행하는 권능(행 5:12), 영적인 분별력의 권능(행 5:1-5), 성령의 은사의 권능(고전 12:28) 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생활을 하면 우리 내면에는 예수님의 내면성의 열매를 맺고, 또 외적으로는 권능을 받아, 하나님의 역사를 능력있게 섬길 수 있게 됩니다.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23b)” 성령의 열매이며, 예수님의 내면성인 선한 덕목들은 금지하거나 정죄할 율법이 없습니다.

 

25,26에서은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다시 말씀 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25)”옛사람인 육체와 그정과 욕심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면 성령으로 살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행하기 위해서 갈라디아 성도들이 고쳐야 할 육신의 소욕이 무엇이었습니까?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26)”

 

육체를 따라 행하는 자들이 구하는 허무한 영광을 구하지 말고 서로 시비를 걸어 싸우지 말고 투기하여 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아야 합니다. (행 2:36,37)

 

행 2:36-37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오순절에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각각 다른 언어의 외국어로 말을 하니, 그 광경을 보고있던 불신자들이 새 술에 취해 술주정을 한다고 조롱하였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일어나, 이 현상은 성령에 의해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라고 해석하고(요엘 2:28-32)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베드로의 권세있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그곳에 참석한 3천명의 사람들이 마음에 찔리도록 은혜를 받았습니다.

 


 

둘째, 회개하여야 합니다. (24, 행 2:38)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성령을 선물로 받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회개하라고(repent)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세례를 받았으므로 세례는 한번만 받게 되어있습니다. Repent(회개하라) 는 현재형입니다. 현재형은 현재 계속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성령을 선물로 받기 위해서는 날마다 죄를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육신의 소욕을 애통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회개할 때,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sinful nature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4)” 예수님께 속한 사람은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합니다. 예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육신의 소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have crucified the sinful nature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세상에서의 자기 생각이나, 육신의 소욕을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을 따르기 위해서도 세상에서의 자기의 생각이나 육신의 소욕을 부인하고, 회개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바로 성령을 따르는 길입니다.

 


 

셋째, 성령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눅 11:13)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은 성령을 주시도록 구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인 성령을 주실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노력을 해서 적극적으로 끌어올 수 없습니다. 우리가 겸손하게 성령을 주시도록 기도할 때, 주님께서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16a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So I say, walk by the spirit)”

 

이 말씀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정상적인 믿는 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성령을 따라 행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 위해서는 첫째는 우리가 말씀을 듣고 마음에 찔리도록 도전을 받아야 합니다.

 

둘째는 매일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셋째는 겸손하게 성령을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매일 성령을 따라 행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아서 열매가 풍성하고 행복한 목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6a”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