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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9년 부활절 메시지_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2019-04-27 15: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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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활절 메시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요한복음 11:1-44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에는 7대 표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첫 번째 표적은 예수님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것입니다두 번째 표적은 왕의 신하의 아들을 낫게 하신 표적입니다세 번째 표적은 38년 된 병자를 일어나 걷게 하신 표적입니다네 번 째 표적은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신 표적입니다다섯 번째 표적은 바다 위를 걸으신 표적입니다여섯 번째 표적은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신 표적입니다그리고 일곱 번째 표적은 오늘 본문으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표적입니다이 표적은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중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이 표적을 통해서 예수님은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집니까우리가 이시간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부활생명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2절을 보십시오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더라 누가복음 10:38-42절을 보면 마르다마리아 자매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마르다는 여러 가지 음식으로 예수님을 섬겼고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다소곳이 말씀을 들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두 자매에게 오라버니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나사로였습니다나사로는 부모님을 여읜 두 자매가 부모님처럼 의지하고 사랑하던 오빠였습니다그런데 그 오빠가 미세먼지를 많이 마시고 기침을 하더니 시름시름 앓았습니다그리고 다 죽어가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당황하고 안타까워하던 두 자매는 예수님께 소식을 전했습니다. 3절을 보십시오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그들은 어떤 병자도 고치셨던 최고의 명의인 예수님께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습니다.”라고만 알리면 듣자마자 예수님이 바람처럼 달려오실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어떤 반응을 보이셨습니까예수님은 나사로의 병소식을 들으시고 당황하거나 초조해 하지 않으셨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사람들은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나 가정은 그 어떤 병이나 시련이나 환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들이나 가정에도 여러 가지 시련을 허락하십니다그럼으로써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십니다출애급 때 하나님은 그 백성을 홍해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그러자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죽이려 한다고 하나님과 인도자 모세를 원망하고 곧 죽일 듯 아우성 대었습니다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그들을 일부러 홍해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홍해앞 그곳은 최악의 지점으로 보이나 사실은 하나님의 영광을 극명하게 드러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5,6절을 보십시오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우리는 좀더 빨리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해주셔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주님의 사랑이 어떻습니까이틀을 더 유하사 사랑하시는 자들이 완전한 절망과 고통을 맛보게 하십니다그럼으로써 더 큰 은혜를 체험하게 하십니다이런 주님의 사랑은 아가파오로서 신적인 사랑숭고한 사랑입니다하나님은 창세기에서 요셉에게 은혜주시기를 이틀이 아닌 이년이나 지체하셨습니다.

 

이틀이 지난 후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가 있는 유대 베다니 마을로 가고자 하셨습니다그런데 제자들이 난색을 표명하며 결사반대했습니다제자들은 유대인들에 의해 돌에 맞아 죽을 뻔한 기억이 생생했습니다사망권세에 잡힌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그들이 죽지 않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낮은 12시간입니다낮에 다니면 빛가운데 다니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습니다여기서 넘어짐은 죽음을 말합니다낮과 밤은 하나님이 사명을 위해 부여하신 생명의 시간과 그 시간 밖을 뜻합니다사명자는 사명을 이루기까지 죽지 않습니다예수님도제자들도 아직 죽을 때가 아닙니다그러므로 사망권세에 사로잡힐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유대로 가는 목적이 잠든 나사로를 깨우러 가는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제자들은 나사로가 잠들었으면 일어나겠다고 대답했습니다예수님은 죽음을 잠으로 보셨습니다잠든 사람은 알람이나 부모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깨어납니다마찬가지로 죽은 자도 부활의 주님이 일어나라” 하시면 일어납니다예수님은 자신이 거기 계시지 않는 것을 기뻐하시는 데 그 이유는 제자들이 자신을 믿도록 하기 위함이다고 하셨습니다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자 제자 중에 어떤 반응이 있었습니까?

 

16절을 보십시오디두모라고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평소에 나서기 좋아하는 베드로야고보와 요한도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도마가 비장하게 말했습니다우리가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살아도 주님과 함께죽어도 주님과 함께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이런 도마의 신앙을 의리신앙입니다주님과 동행하긴 해야 하겠는데 너무나 힘든 마음으로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우리에게도 도마의 딜레마가 있습니다부활신앙이 없으면 전도나 선교나 모두 죽으러 가는 것같습니다.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2.8km로 30-40분 거리였습니다때문에 많은 유대인들이 마르다와 마리아를 조문하러 왔습니다부모를 잃고 오빠까지 잃은 두 처자가 안타까웠을 것입니다그들은 예수님보다 빨리 조문을 왔고 많이 왔습니다그러나 그들의 조문은 약간의 위로는 되었지만 진정한 위로는 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을 들은 마르다는 즉시 동네입구까지 나아가 예수님을 맞이했습니다그녀는 예수님이 안 계셨던 것을 안타까워하며 오라버니가 죽은 것을 슬퍼했습니다하지만 마르다는 자신들의 요청에 먼 걸음을 하신 예수님께 예의상 뭐라도 말씀드려야 했습니다그래서 주님이 이제라도 뭔가를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해주실 줄 믿는다고 했습니다사람이 죽은 다음에 뭐를 할 수 있겠습니까그런데 예수님은 마르다의 의례적인 말을 들으시고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말씀하셨습니다그러자 그 말을 들은 마르다는 즉시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나지요 라고 받았습니다마르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조문용어 정도로 생각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25,26절을 읽겠습니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은 자신이 현재’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예수님은 지금 부활시킬 수 있는 부활의 주생명의 주이십니다특히 자신을 그냥 생명이라고 하지 않고 부활이요 라고 하신 것은 자신이 죽었다 부활하기 때문입니다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삽니다이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육체부활을 의미합니다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영생이 그 사람 속에 들어오므로 죽음이 그에게 큰 의미가 없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은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예수님은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심으로 마르다가 그 사실을 믿는 지 확인하셨습니다왜 그녀의 믿음을 확인하시는 것일까요그것은 실제로 믿는 사람에게 그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그것은 마치 와이파이를 켠 사람에게만 인터넷사용이 이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질문에 마르다가 어떻게 대답했습니까? 27절을 보십시오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마르다는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그녀의 신앙고백은 퍼펙트 했습니다그러나 조금 후에 무덤 문을 열라고 할 때 회의적인 말을 한 것을 보면 그녀의 믿음과 신앙고백은 아직 실질적이지 않습니다그녀의 믿음은 예수님이 다섯 번 정도 도우시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완성됩니다그만큼 부활신앙을 갖는 다는 것은 쉽지 않으며 탄탄하여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어 마리아가 예수님의 부름을 받아 예수님께 나왔습니다그녀도 마르다가 한 말과 토씨하나도 안 틀리게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던 것을 안타까워하며 오라버니가 죽은 것을 슬퍼했습니다그녀의 행동이 마르다와 다른 점은 말을 한 후에 통곡하며 울었다는 것입니다이는 마리아가 좀더 어리고 감수성이 예민해서인 것같습니다그러자 함께 나온 유대인들이 같이 엉엉 울었습니다이런 모습을 보신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습니까?

 

33,35절을 보십시오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비통히 여겼다는 것은 원어를 보면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분노를 뜻합니다예수님은 사망권세에 고통 하는 영혼들을 보며 사망권세에 분노하셨습니다또 부활의 주님을 앞에 두고 통곡하는 이들을 보고 그들의 믿음없음 때문에 분노하셨습니다하지만 동시에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예수님은 인생들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셨습니다눈물을 흘리신 예수님을 본 함께 온 유대인들중에는 어떤 이는 맹인도 낫게 하셨던 분이 나사로를 죽지 않게 할 수는 없었는 지 예수님을 탓하는 말을 했습니다이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속으로 비통하게 여기시며 무덤으로 가셨습니다예수님은 사람들이 자신을 죽음권세아래 있는 인간으로 여기는 것에 대해서 매우 분노하셨습니다그들의 행위는 대통령이 왔는 데 동네민원하나 해결못할 것처럼 계속 우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무덤 앞에서무덤 문을 막고 있는 돌을 옮겨놓으라 말씀하셨습니다무덤을 막은 돌은 무거워서 장정 4-5명이 힘을 모아야 겨우 움직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무덤을 막고 있는 돌문을 옮기라고 한 이유는 나사로가 살 것을 전제하고 무덤 문을 거침없이 걸어나오도록 함이었습니다예수님 말씀을 들은 마르다가 난색을 표명했습니다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왜 불필요한 행동무의미한 행동을 하시느냐는 것이었습니다그러자 예수님이 그녀를 엄히 책망하셨습니다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40) 예수님의 책망을 받은 마르다는 장정들을 동원하여 무덤 문을 옮겼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셨습니다먼저하나님이 항상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을 감사했습니다예수님이 소리 내어 공적 기도를 하신 것은 둘러 선 사람들을 위해서였습니다그것은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이심을 믿도록 하심이었습니다.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은 무덤을 향해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나사로야 나오라” “Lazarus, Come out” 그러자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죽은 나사로가 나 살어요?” 하더니 일어나 수족을 베로 동이고 얼굴은 수건으로 싸인 채 무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사람들은 놀라움과 기쁨가운데 나사로를 맞이했을 것입니다이에 예수님은 시체를 묶었던 베를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예수님 전에도죽은 자를 살린 일들이 있었습니다엘리야와 엘리사가 그랬습니다하지만 그들은 다락방에서 은밀하게 아무도 보지 않는 가운데 살렸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셨습니다이를 통해서 예수님은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입증하셨습니다.

살리시는 과정에서 예수님이 죽은 자를 살릴 자신이 없으셨다면 무덤 문을 향하여 속으로 중얼거리거나 혹은 모기만한 소리로 말씀하셨을 것입니다그러나 예수님은 큰 소리로 죽은 나사로를 부르셨습니다그 이유는 자신이 부활의 주이심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또 주위에 둘러선 사람들이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오는 것이 예수님의 명령 때문임을 분명히 알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이때 만약 예수님이 나사로의 이름을 빼고 그냥 나오라라고 하셨으면 지금까지 죽은 모든 인류가 부활했을 것입니다그러나 그때는 마지막 날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사로만 나오도록, “나사로야나오라”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건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표적이란 메시지가 있는 기적입니다이 사건은 예수님이 진정으로 인생문제의 해결자라는 메시지를 줍니다인류의 최대최고의 문제는 죽음문제입니다세상에 가장 확실한 것이 있는데 사람이 반드시 죽는다는 것입니다사망이 인류위에 무소불위의 폭군처럼 군림하며 모든 사람들은 그 그늘하에서 신음했습니다사망권세는 전갈의 독침처럼 사람들을 쏘았습니다이 죽음이 주는 그늘과 독소가 무엇입니까우선 두려움입니다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불의와 타협하고 굴욕적으로 불의에 침묵하며 살았습니다어떤 사람은 죽음 때문에 깊은 허무와 무기력 가운데 살아왔습니다어떤 사람은 죽으면 끝이라고 하여 죄와 쾌락의 종으로 살아왔습니다어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로 인해 깊은 슬픔가운데 살아왔습니다세월호의 아픔을 갖고 있는 부모님들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 슬픔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어린 시절시골에서 자라면서 상여가 나갈 때 그 구슬픈 만가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 가면언제 오나어히어혀” 참으로 사망권세하에 있는 인생들은 무엇을 해도 참 행복이 없어 웃음끝에도 슬품이 있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류는 이 죽음문제를 어떻게 극복하고자 했습니까어떤 사람은 죽지 않고자 했습니다진시황은 불로초를 구해 먹어 늙지 않고 죽지 않고자 했습니다그러나 허사였습니다불로초를 구하러 갔던 동남동녀들은 처벌이 무서워 아예 돌아오지 않았습니다대기업회장들도 좋은 것을 먹지만 겨우 70을 살고 보통사람보다 더 일찍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죽음의 문제를 누가 해결 할 수 있습니까공자는 죽은 후에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질문에 삶도 다 모르는데 죽음에 대해서 묻지 말라고 했습니다석가는 죽음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초월하게 하는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색즉시공” “Something is nothing” 입니다그러나 죽음은 초월하고 무시할 대상이 아닙니다무시하려고 해도 엄연한 현실이며 죽음이후의 미지의 세계는 두려움을 심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사망권세에 시달리는 우리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히브리서 2:15절은 말씀합니다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예수님은 죽음을 초래한 인생들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세상에 어느 누가 이런 선언을 하시겠습니까예수님밖에 없습니다예수님이 바로 죽음문제의 유일한 해결자이십니다예수님은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신 것을 말로만 선언하신 것이 아니라 나사로를 많은 이들 앞에서 살리신 표적을 통해 입증하셨습니다.

 

이런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과 부활을 요한복음 5:24,28,29절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하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악한 일을 행하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리고 25절에서는 이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현재 만나는 영적 부활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고린도전서 15장은 바울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었는 지를 보여줍니다그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성경의 예언을 이루는 것이며 수많은 부활의 증인이 있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부활의 증인임을 증거했습니다그가 부활을 확신하게 되자 두려움을 주던 죽음이 종이호랑이처럼 보였습니다부활신앙을 덧입은 그는 죽음의 권세를 비웃으며 이렇게 외쳤습니다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그리고 두려움없이 전 세계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부활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사자처럼 담대한 삶을 삽니다이별의 슬픔으로 더 이상 눈물덩이로 살지 않습니다그 외에도 부활신앙이 있는 사람은 죄와 싸웁니다부활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순수하게 헌신합니다눈에 보이는 열매가 있고 없음에 따라서 흔들리지 않고 충성합니다사람보고 충성하지 않습니다견실하며 흔들리지 않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삶을 삽니다.

 

4월은 부활절이 있는 달인데요 유독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고세월호사건도 4월에 있습니다돌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비교적 준비된 죽음을 맞이하는 분들도 있고 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세월호 사건은 아주 예상치 못한 사건이었습니다제 동생의 아들의 경우에 안양에 사는 데 세월호 다음주에 그 배를 타고 수학여행갈 예정이었습니다만약 세월호 사건이 그 다음주에 있었다면 저도 세월호유가족의 슬픔을 더 깊이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이번 달에 조문을 세 번 다녀오면서 제 나이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나도 벌써 그 나이가 되었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오늘 아침 일용할 양식을 먹으면서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말씀이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순식간에’ 이 말이 원어로는 아토모스인데 나눌 수 없는 시간을 뜻합니다참고로 물리학에서 나눌 수 없는 시간을 아토초라고 하는데 1아토초는 100경분지 1초를 말합니다우리의 부활은 순식간에 이루어집니다회개할 기회가 없습니다지난주에 엘리야 목자님은 0.1초 후의 일을 모르고 핸드폰을 보고 걷다가 넘어진 후 우리가 0.1초후의 일을 알지 못한다는 평범한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고 하였습니다저에게 있어서 부활신앙은 시간을 잘 쓰는 것입니다시간을 잘 쓰는 것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시간을 쓰는 것입니다주의 일만이 남습니다시간 몇분그리고 몇십분을 쉽게 낭비하는 경향이 있는데부활신앙을 가지고 아토초를 아껴서 주의 일에 충성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론입니다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이 예수님을 믿을 때 죽어도 살고영원히 죽지 않는 삶을 삽니다우리가 부활과 생명의 주 예수님을 믿으므로 담대하고 밝게그리고 순결하고 깨끗하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촌음을 아껴 부활의 그 순간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