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름수양회 준비 특강
생명을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
말씀: 이사야 55장 1~13절 요절: 이사야 55:1a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지난주 베네수엘라에 120년 만에 진도 7.5 지진이 났습니다. 건물이 파괴되었습니다.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건물 밑에 깔려 신음하는 사람들,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누가 그들을 건져낼 수 있습니까? 그들에게 구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들 스스로는 나오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심정 있는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은 영적으로 죽어가고 고통하는 영혼을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의 내용입니다. 이사야의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구약시대에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활동했습니다. 4명 왕의 시대에 약 60년을 선지자로 사역하였습니다. 이사야서는 몇 장으로 되어있습니까? 66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는 성경의 구약과 신약의 전체 66권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이사야서를 ‘약식의 성경’이다 라고 하기도 합니다. 성경은 구약의 39권과 신약의 27권인데 이사야서는 1~39장까지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후반부의 27장(40~66장)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사야서는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가장 많은 예언서입니다. 오늘 말씀은 55장 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원의 잔치로 초청하십니다.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구원의 확신을 선포하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수양회를 앞둔 우리 공동체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내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인가? 깊이 배울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제1장 하나님께 나오라(1~5)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의 초대의 대상은 누구입니까? 1절을 보십시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목마른 자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또한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의 문제도 목마름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세상적으로 무엇가를 이루고 가졌다고 해도 목마름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것은 얻으면 얻을수록, 누리면 누릴수록 더욱 목마름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자격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살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자격이 있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공로가 있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요4:14 보겠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7:37도 보겠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예수님께 나아갈 때 목마름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됩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말씀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영적 생명이 회복됩니다.
2a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해 일하느냐? 책망하십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까? 가족을 위해 일합니다. 학생은 공부합니다. 젊은이는 미래를 준비합니다. 우리 평신도 목자님들은 직장을 통해 양식을 얻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만은 부족합니다. 그 안에는 배부름이 없습니다. 우리는 영의 양식으로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영의 생명을 얻지 못한 수고는 헛되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무엇에 우선적으로 가치를 두어야 하는가를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수고를 하지 말라고 하는 말씀은 아닙니다.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하나님 안에서 수고를 해야 헛되지 않습니다.
2절b~3절을 보겠습니다.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듣고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이고 나와서 들으라.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들으라고 명령하십니까? 하나님은 명령하실 수 있는 권리가 있으십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영혼이 삽니다. ‘듣는 자는 살아납니다’.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역사합니다. 검보다도 예리하며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서 회개하게 하십니다. 회개를 통해 성령을 주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십니다.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십니다.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육은 무익합니다. 영적인 생명을 얻을 때 우리의 삶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는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은혜로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윗을 통한 메시야 언약입니다. 다윗 언약은 메시아에 대한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십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그리스도의 나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셔서 사망 권세를 파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복음입니다. 4~5절을 보겠습니다.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4절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만민의 증인으로 세우시고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으셨습니다. 5절은 다윗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예언하십니다. 열방의 나라들이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옵니다. 모든 민족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어 가십니다.
제2장 하나님께 돌아오라(6~13) 6절을 보겠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하나님께 나아가 말씀의 은혜를 받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요 축복입니다. 누군가 나를 초청해 준다면 모든 계획을 미루고 하나님을 찾고 만나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먼저 은혜받고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복음 위에 설 때 진정한 소망을 위해 살 수 있습니다. 수양회는 여호와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시고, 죄인들을 용서하시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롬10:16b-17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복음은 반드시 전해져야 합니다. 수양회는 여호와 하나님을 가까이서 부르고 찾는 귀한 시간입니다. 많은 목자님들이 여름 수양회에서 하나님을 찾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만나 주시고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89년 여름 수양회를 통해 저를 부르셨습니다. 저의 목자님은 목자의 심정이 충만하셨습니다. 저를 초청하고자 수유리 집으로 심방도 오셔서 말씀 앞에 데리고 나가고자 하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목자님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을 살리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간절한 심정에 동참하셨습니다. 그리고 절박감을 가지고 초청하셨습니다. 희어져 추수하게 된 영혼들을 추수하시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심정에 동참하셨습니다.
롬10:14 “어찌 믿지 아니하는 이를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사도바울도 영혼 구원을 향한 간절함으로 목숨 걸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제가 말씀을 섬기면서 저는 이 하나님의 심정에 동참하지 못하고 머리만 커져 있는 자신을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제가 목자로 복음을 위해 간절히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양들을 심방한 적이 오래 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기도는 저의 사업과 가족, 자녀들을 위한 기도, 부모님을 위한 기도, 소박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기적 기도였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한 절박하고 간절한 기도는 없었습니다. 양들을 위한 눈물의 기도가 없습니다. 수양회에 양들을 초청하고자 하는 절박한 심정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의 은혜만을 누리고 수고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을 섬기며 영혼을 구원하여 생명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심정에 동참하여 절박함과 간절함으로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초청하기를 원하십니다.
7~9절을 보겠습니다.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악인이요 불의한 자는 어떤 자입니까? 그의 길과 그의 생각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가야할 길이 있고 자신의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과 그 생각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단5:30-31절을 보면 바벨론의 벨사살 왕이 죽고 새로운 매대의 다리오 왕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바벨론은 난공불락의 성이었습니다. 벨사살 왕과 바벨론 사람들은 높은 성벽과 해자 그리고 유프라테스강이라는 방어선이 자신들의 안전을 지킬 것을 굳게 믿었습니다. 페르시아의 키루스 2세(고레스 왕)는 유프라테스강의 물줄기를 돌려 강의 수위를 낮추는 전략으로 바벨론을 전멸시켰습니다. 바벨론은 그들이 믿고 있던 것으로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의지하고 믿고 살고 있나요?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요? 자신의 실력과 사람들의 인정, 노력, 물질을 의지하고 있지 않나요?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는 나의 생각은 교만입니다. 수양회도 매년 가는 것이라고 단순히 생각하지는 않나요? 연중행사라고 생각되어 심정 없이 관망하지 않나요? 이러한 생각을 바꾸어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 앞에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우리에게 상상할 수 없는 긍휼과 자비를 베푸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풍성한 긍휼과 자비를 덧입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아가야 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성장하게 하고 말씀의 씨가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는 살아나게 됩니다. 만물이 소생합니다. 10~11절을 보십시오.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고 싹이 나고 양식을 줍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비와 눈이 돌아가지 않고 땅에 흘러 들어가 강물이 되고 바다로 갑니다. 그 사이에 땅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해 줍니다. 하늘의 구름이 비와 눈으로 내려주시 않으면 세상은 죽음의 땅으로 변할 것입니다. 비가 내린 다음날 야외에 가면 녹음이 우거집니다. 꽃도 환하게 반겨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비와 눈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죽어가는 우리에게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어주십니다. 생명으로 우리를 살리십니다. 온갖 생명체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형통합니다. 형통하기까지는 많은 시련과 인내를 거칩니다. 마침내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확신 있게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그 과정 가운데는 성장통을 거쳐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되돌아가지 않고 우리 안에 깊숙이 심기어 서서히 아름답게 변화됩니다. 우리의 삶도 변화되고 아름답고 풍성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평안히 인도하십니다. 12a절을 보십시오.“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평안히 인도하십니다. ‘평안’ 이 얼마나 소중하고 상상할 수 없는 귀한 단어입니까? 우리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저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보기에 저는 아무 걱정이 없어 보입니까? 저도 걱정이 많습니다. 회사의 매출 걱정, 환율 걱정, 주가 걱정, 상폐 걱정, 노무 걱정, 인사 걱정, 공장 안전 걱정, 건강 걱정, 가족 걱정, 자녀 걱정 등 걱정이 끊이지 않습니다. 때론 불안과 근심으로 잠이 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과연 이런 나에게 누가 평안을 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어떻게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참 평안을 주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주신 것도 바로 ‘평안’입니다. 요14: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의 평안과 다릅니다.
우리의 육신은 연약하여 불안합니다. 몸이 아프면 큰 병에 걸리지 않았나 두려워합니다. 각종 질병과 병마에 사경을 헤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누구나 한 번은 죽습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은 썩고 죽습니다. 우리의 육신이 강건해도 얼마 못 갑니다. 벧전 1: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한 것이라” 우리의 소망은 부활의 소망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산소망(living hope)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진정으로 주시고자 하시는 소망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소망입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가신 처소는 우리가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 나라의 처소입니다.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하나님 나라의 산소망만이 우리에게 참 평안과 안식을 주십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 12b~13절을 보십시오.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만물은 어떻게 변화합니까? 산들과 언덕들이 회복되어 노래합니다.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칩니다. 모든 만물이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아름다움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가시나무와 찔레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잣나무와 화석류(광엽성 상록관목)가 생겨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변화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땅에 충만합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원한 증거가 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회복하시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십니다. 하나님은 심정 있는 자들을 사용하셔서 생명을 살리는 역사를 계속해서 이루어 나가실 것입니다.
저의 젊은 20대 시절 생각해 보면 내면은 각종 상처와 열등감, 불만으로 인해 가시나무와 찔레가 왕성하게 자랐습니다. 누군가 건드리면 가시로 찔렀습니다. 늘 목이 말라 물을 마셨습니다. 술도 물과 같이 마셨습니다. 가시나무와 찔레는 보통의 약을 쳐서는 절대 죽지 않고 끈질기게 괴롭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저의 내면을 잣나무와 화석류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화석류와 같이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면은 늘 말씀이 충만합니다. 평안합니다. 누가 찔러도 잘 감당합니다. 절대 먼저 찌르지 않습니다. 쉽게 분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저의 인생을 풍성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헤매지 않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 아래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시니이다.” 말씀으로 인도받는 삶을 확신 있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날마다 성숙함을 배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삶으로 아름답게 살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양회는 단 한 번뿐인 2026년 종로 2부 여름 수양회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생명이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로의 초대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목마름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자 하시는 구원의 손길입니다. 모든 영혼을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덧입어야 합니다. 목마름으로 고통하는 영혼들을 말씀으로 초대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덧입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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