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고린도후서 제 4 강 말씀 / 고린도후서 4:7-5:10 요절 / 고린도후서 4:7 질그릇에 담긴 보배 1. 바울은 보배를 질그릇에 가진 이유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4:7)? ‘보배’와 ‘질그릇’은 각각 무엇을 의미합니까? 복음 사역자는 무엇을 의지하고 자랑해야 합니까? 바울의 사역 현장에서 보배와 질그릇 관계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8,9)?
2. 바울은 왜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려고 합니까(10-12)? 그는 고난을 어떤 믿음과 소망으로 극복합니까(13-15)? 또한 겉 사람은 낡아지지만 왜 낙심하지 않습니까(16-18)? 우리는 왜 고난을 감수하면서 목자의 직분을 감당해야 합니까? 3. 땅에 있는 장막 집이 무너져도 우리에게는 어떤 소망이 있습니까(5:1)? ‘하늘에 있는 집’과 ‘땅에 있는 장막 집’은 어떻게 다릅니까? 우리가 간절히 사모해야 할 바가 무엇입니까(2-4)? 하나님이 이런 소망을 이뤄주실 보증이 무엇입니까(5)? 4. 바울이 확신 있게 아는 것이 무엇입니까(6)? 그로 인해 어떻게 살며, 무엇을 확실하게 소원합니까(7-8)? 그런즉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어떤 자가 되기를 힘씁니까(9)?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