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종로2부 여름수양회]
[에스겔37:1-14, 요절 13절]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1. 하나님은
에스겔을 어디로, 어떻게 인도하셨고, 그곳에서 무슨 방향을
주셨습니까?(1-2a) 에스겔이 본 것은 무엇이고, 그 뼈들의
상태가 어떠했으며, 마른 뼈들은 무엇을 상징하고 있습니까?(2b,
11)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참조-겔8:10, 8:16b, 16:15)
2. 하나님과 에스겔 사이의 대화 내용이 무엇입니까?(3) 하나님은 마른
뼈들이 어떻게 살 수 있다고 하십니까? - 하나님의 방법과 그 속에서 에스겔의 역할이 어떻게 나타나
있습니까?(4-5, 9) 이를 통해 하나님과 에스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부문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3.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7-8, 10) 생기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과정은 어떤 영적 의미가 있을까요?(참조 창2:7, 요20:22)
4. 하나님은 이제 에스겔이 누구에게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씀합니까?(12a) 이를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열심)이 어떻게 표현되어 있습니까?(12b-14)
5. 본문에 나타난 환상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에 대해 알기 원하십니까?(6b,
13b, 14b) ‘안다::야다(yada)’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여호와(י ה ו ה ::YHWH)’이름에
담긴 뜻이 무엇일까요? 에스겔서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참조
겔7:9b, 겔48:35b)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것은
왜 중요할까요?(참조 요17:3, 요4:24)
* (적용) 우리 각자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나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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